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어 공격 (문단 편집) === 실존하는 상어 종류가 등장하는 영화 === * '''[[죠스 시리즈]]''' * [[딥 블루 씨]]: 2018년 19년만에 정식 속편 발표. * 크루얼 죠스 (Cruel Jaws, 1995): 일명 죠스 5로도 불린 TV영화. MBC 수요심야극장에서 방영했다. 죠스의 포스터 아트까지 도용했으나 정식 후속편은 아니다. 특수효과는 죠스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 샤크 어택 시리즈: 3편까지 제작되었으며 2편은 수입배급사가 딥 블루 씨 짝퉁속편으로 출시하여 많은 비난을 받았다. 출시 제목은 딥 블루 씨 2. 3편은 메갈로돈을 소재로 하였으며 국내 출시제목은 샤크씨커. 참고로 이 3편은 특수효과가 어디까지 조악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역대급의 괴작'''이다. * 레드 워터 (Red Water, 2003): [[황소상어]]가 등장하는 영화이다. * 샤크 얼람 (Hai-Alarm Auf Mallorca, 2004): 메갈로돈을 소재로 하였으며 죠스 짝퉁속편으로 출시되었다. 출시 제목은 죠스 리턴즈. SBS 영화정보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었다. * [[메갈로돈(동음이의어)#s-4|메갈로돈]] (Megalodon, 2004): 졸작영화로 수입배급사가 어비스 짝퉁속편으로 출시하여 많은 비난을 받았다. 출시 제목은 어비스2: 샤크어택이다. * [[메가로돈(영화)|메가로돈]] (The Meg, 2018): 간만에 나오는 저예산이 아닌 식인 상어 크리쳐물. [[메갈로돈]]을 소재로 하고 있으나 위의 두 영화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메그(소설)|메그]]의 영화화다. * 블루 데몬 (Blue Demon, 2004): 딥 블루 씨 짝퉁속편으로 출시되었다. 출시 제목은 딥블루씨 리턴즈이다. * [[샤크 나이트 3D]]: 황소상어가 등장하는데 황소상어가 민물에서도 살 수 있다는 것을 반영한 것인지 무대가 민물이다. 웃기는 건 물에 소금기가 조금 포함되어 있어서 귀상어, 백상아리, [[검목상어]]같은 녀석들도 나온다는 것이다. * [[샤크네이도 시리즈]]: [[목버스터]] 제작전문인 [[어사일럼(영화사)|어사일럼]]사의 최대 히트작이자 인기작으로 5편까지 만들어 졌고, 2018년 6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토네이도]]에 휩쓸려 도시로 날려져온 수백, 수천 마리의 상어와 그에 대항하는 도시사람들의 사투를 다룬 작품인데 워낙 튀는 아이디어에 더해 [[병신같지만 멋있어]]란 말이 절로 나오는 [[쌈마이]]함이 인기 요소이다. * 말리부 샤크 어택 (Malibu Shark Attack, 2009): [[심해]]상어인 [[마귀상어]]가 등장하는 영화이다. 실제 마귀상어는 공격할 때만 입이 튀어나오는데 이 작품에선 계속 입이 튀어나온 채로 기괴한 외형을 어필하는데다, 실제의 마귀상어는 악력이 약해 사람들을 물어 죽이지 못하는데도 여기선 사람들을 쉽사리 물어 죽이는 등 오류가 많은 영화다. * 스웜프 샤크 (Swamp Shark, 2011): 늪지대에 상어가 나오는 영화이다. 상어가 적게 등장하기[* 2~3초 정도이다.]때문에 약간 실망할 수 있다. 국내 출시제목은 변종샤크이다. * 샤크 헌터 (Shark Hunter, 2001) * 샤크 존 (Shark Zone, 2003) * 레이지 샤크 (Raging Sharks, 2005) * 스프링 브레이크 샤크 어택 (Spring Break Shark Attack, 2005) * 샤크 스웜 (Shark Swarm, 2008) * 샤크 인 베니스 (Shark in Venice, 2008) * 크레이지 샤크 (Shark Week , 2012) * 저지 쇼어 샤크 어택 (Jersey Shore Shark Attack, 2012) * 샤크 킬 (Shark Kill, 1976) * 베이트 (Bait, 2012): 황당하게도 이 영화는 '''도심 한가운데, 그것도 초 고층 쇼핑몰 한복판에 상어가 출몰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사실 해일로 인해 상어떼가 떠내려와서 쇼핑몰이 상어판이 된 것이라 설정 자체는 말이 되긴 하는데 그걸 감안해도 약 2~3 m는 족히 넘는 상어들이 사람 하나가 겨우 지나갈 법한 좁디좁은 쇼핑몰의 진열대 사이를 돌아다니는 게 참 아스트랄하다. * 더 리프(The Reef, 2010):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바다 한가운데서 배가 전복되고 상어에게 습격받은 이야기를 그렸다. 안타깝게도 단 한명의 사람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모두 상어에게 죽임을 당한다. 전복된 배에서 기다리기로 한 사람도 전복된 배와 더불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정황상 다른 일행들처럼 상어에게 희생된 것으로 보인다. * [[언더 워터|THE SHALLOWS]] (2016): 정확히는 식인 상어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어에게 잡아먹힐 가능성이 무지 높은 상황에 내쳐진 한 여성 서퍼의 생존기"로, 장르도 스릴러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서핑중에 [[백상아리]]에게 공격을 당했지만 구사일생으로 혼자 살아나[* 예고편에서 보면 한 사람은 순식간에 잡혀먹히고, 나머지 한 명은 주인공이 있는 바위까지 도달했으나 이쪽도 [[끔살]]당한다.] 겨우 육지와 가까운 바위 위에 올라가긴 했는데, 육지까지는 200야드 정도 거리가 있으니 헤엄쳐 가면 충분한 거리긴 하지만 상처에서 흘러나온 피냄새를 맡은 백상아리가 떠나지 않고 주변을 맴도는지라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 여성의 이야기라고 한다. 더구나 밀물 시간대가 오면 바위도 물에 잠겨서, 서두르지 않으면 바로 백상아리에게 잡혀먹힐 급박한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언더 워터]]>라는 이름으로 개봉되었다. * 오픈 워터(Open Water, 2005): 위의 SHALLOWS와 비슷한 스릴러 영화로 본래는 조난당한 다이버들의 실화를 다룬 이야기[* 호주의 산호초 지대에서 관광을 하던 부부로 가이드가 인원 체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무려 하루동안 조난을 당하다 결국 사망하게 된 안타까운 실화이다.]이다. 그런데 국내에선 마치 상어와 한판 붙는 액션 블록버스터처럼 홍보해서 환불 소동까지 벌어지는 등 논란이 컸다. 2006년 2편, 2017년 3편이 제작되었다. * 사이코 샤크 (Psycho Shark / Jaws in Japan, 2009) * 언더 워터 샤크 (Planet of the Sharks, 2016) * 90210 샤크어택 (90210 Shark Attack, 2014) * 다크 워터 (Dark Waters, 2003): 해군의 비밀 기구에서 유전자를 변형한 상어를 군용으로 쓰는 주제와도 관련이 있는데, 여기서는 상어들이 사람을 무는 것은 약간만 나오고 대부분 [[박치기|머리펀치]] 방식으로 잠수함이나 해저 기지를 타격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공격 대형을 이뤄서 목표물을 에워싼 다음 여러 번 박치기 타격을 하여 목표물을 파괴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데, 금속이나 쇠로 된 기지나 잠수함을 박치기로 가격하고도 멀쩡한데다[* 보통 상어나 고래는 한번 박치기를 하면 뇌진탕에 걸리거나 기절하고 멀쩡하다 해도 연타로 박치기를 시전하지 못한다.] 한번씩만 타격하는 것도 아니고 목표물이 떡이 되도록 여러 번 연타 타격을 하여 잠수함을 침몰시키고 해저 기지를 무너뜨리는지라 상어보다는 커다란 [[권투글러브]]의 움직임을 연상케 한다. * 테러 스톰 (Terror Storm / Cyclone, 1978) * 샤크 킬러 (Shark Killer, 2015) * 댐 샤크 (Dam Sharks, 2016) * 솔트워터 (Saltwater, 2016) * 47 m(47 Meters Down, 2017): 두 친구가 멕시코의 백상아리 관광투어에 놀러갔다가 사고로 샤크케이지 채로 수심 47 m지점에 떨어져 버렸고, 산소통의 산소는 떨어져 가는데 거대 백상아리들이 주변을 돌아다니는 지라 위기에 빠진다는 서바이벌 호러 영화이다. 국내에서는 <[[47 미터]]>라는 제목으로 [[2017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선행 상영을 하고, 2017년 7월에 개봉했다. 2019년에 [[47미터 2|속편]]이 제작되었다. * 트레일러 파크 샤크 (Trailer Park Shark, 2017) * 더 그레이트 샤크 (Great White, 2021) * 메가로돈: 거대 상어의 습격 (Megalodon. 2018) * 샤크프렌지 (Surrounded,, 2018) * 블랙 데몬 (Black demon. 2023) : 저예산 영화로, 멕시코만에서 석유 시추를 위해 환경파괴도 서슴치 않는 행위를 하던 정유회사의 담당자가 자기의 선택 때문에 정유시설 주변에 잠들어 있던 메갈로돈을 깨워 참극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게된 후,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다는 스토리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